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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826

글 포스팅만 있으면 재미없으니 요즘 좋아하고 있는 둥굴레차!의 현우

이제 이 블로그의 용도는 심심할때쯤 열었다가 안심심해지면 닫는 그런게 아닐까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열었습니다.
가끔 140자의 제한 없는곳에서 이야기도 풀고 덕질도 하던때가 그리울 때가 있는데 그럴 용도로 새 터를 파기는 귀찮고 이전의 곤란하던 일도 대충 마무리 됐으니ㅋㅋㅋ 닫기 전까지 종종 글써보도록 하겠습니다. 아무도 찾지않을 바람부는언덕같은 이 곳에...(오늘 제외)
그리고 특히 이런데 쓰게되면 좀더 정중? 예의탑재하게되는게 마음에 듬